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교실유리병에 물을 담고 고구마를 담가두었더니 고구마줄기가 쏘옥쏘옥....
여러개 될때까지 기다리며 하얀 뿌리를 내렸다가 놀이터 모래밭에 심어봤어요.
(작은 텃밭은 이미 채소들로 가득...)
오늘도 흙이불(모래이불) 덮어주고 물을 주며 "어서 자라라~"속삭여줍니다.
이렇게 작은 고구마줄기들이 과연 통통한 고구마들로 자라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