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식목일에 나무심기 대신 꽃모종을 심었어요.
보랏빛 매발톱, 핑크빛 미니카네이션, 그라데이션이 멋진 데모르를 가장 마음에 드는 꽃으로 골랐답니다.
화단에는 원래 피어있던 수선화, 꽃잔디, 꽃배추말고도 삼색팬지, 다알리아, 핑크 매발톱, 제라늄, 부추꽃, 칸나....등
여러가지 꽃들을 심었답니다.
이름표를 붙이고 물을 주고....화단가꾸기를 하며 봄꽃의 이름도 알게 되고 우리들의 관심이 더욱 커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