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림책<앙드레냥의 패션쇼>를 읽고 나서 패션쇼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세상에 있는 많은 직업 중에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패션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입고싶은 옷을 고르고, 음악을 정하고, 무대방향도 체크하고....드디어 신나는 반의 패션쇼를 열었답니다.
무대앞으로 수줍게 걸어와서 뱅그르르 돌아보기도 하고 멋진 포즈로 찰칵찰칵 사진도 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