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신나는 반 놀이꽃이 피었습니다~!
  • 선생님 : 김경희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선생님이 되었어요!

이름 *** 등록일 21.04.29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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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생님이니까 책을 읽어줄께요. 자, 00랑 00는 이쪽으로 앉으세요. 

짜잔~ 오늘은 빙글빙글 핫케이크 책이예요.  어느날 동물친구들이~~~

아이들이 선생님 놀이를 하기 시작하면 교사는 유난히 귀가 쫑긋해집니다.

아하~저 모습이 아이들에게 비친 나의 모습이구나 싶으니까요.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하며 말 한마디라도 더 아름답게, 행동도 더 다정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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