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내가 선생님이니까 책을 읽어줄께요. 자, 00랑 00는 이쪽으로 앉으세요.
짜잔~ 오늘은 빙글빙글 핫케이크 책이예요. 어느날 동물친구들이~~~
아이들이 선생님 놀이를 하기 시작하면 교사는 유난히 귀가 쫑긋해집니다.
아하~저 모습이 아이들에게 비친 나의 모습이구나 싶으니까요.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하며 말 한마디라도 더 아름답게, 행동도 더 다정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