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신나는 반 놀이꽃이 피었습니다~!
  • 선생님 : 김경희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병원놀이가 시작되었어요.

이름 *** 등록일 21.03.24 조회수 13
첨부파일

치과에 다녀온 친구가 병원얘기를 해서 함께 시작한 병원놀이

간판도 준비하고, 의료기기(?)도 세팅하고...

가운을 입고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환자역할도 정하고

병원놀이를 합니다.

"아, 해보세요.  이건 안아픈 거예요"

"자 이제 물 뿌립니다 치익칙...."

치과진료인데 주사도 필수, 약국도 필수예요.

약은 물론 맛있는 사탕이나 비타민이 들어 있으니까요.

"이 약은 밥먹고 먹으세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요!"

서로 역할을 바꾸어가며 즐거운 병원놀이가 이어집니다. 

이전글 모래놀이는 즐거워!
다음글 바깥놀이-킥보드와 자동차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