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바깥놀이는 언제나 즐거운 시간.
킥보드와 자동차를 타고 씽씽...
커다란 상수리나무 아래는 우리 신나는 반의 즐거운 놀이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