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마음껏 놀이하는
우리 신나는 반 친구들,
오늘도 놀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벌서 봄햇살이 따듯...
입학식을 마치자마자 곧 이어진 점심시간..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궁금한 것들이 많았지요.
모두들 자리에 앉아 의젓하게 스스로 먹는 모습이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