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1반입니다.
엄마랑 워터파크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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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시강 | 등록일 | 22.08.31 | 조회수 | 26 |
아침에 일어나서 워터파크 가려고 짐을 쌋다. 튜브도 챙기고 수영복 등등 다 챙겼다. 이제 워터파크 가려고 차에 탔다. 차에서 맛있는거 먹고,핸드폰보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벌써 워터파크에 도착해있었다. 너무 신나서 워터파크로 뛰어서 들어갔다. 파도가 덮치는걸 탔는데 파도가 쉬잉쉬잉 무섭게 덮쳤다. 그리고 미끄럼틀 작은걸 탔는데 내가 탄쪽에 바닥이 너무 딱딱해서 다리가 아팠다. 미끄럼틀 다타고 파도도 다타고 나왔는데 엄마가 없어서 엄마 라고 오쳤는데 엄마가 오셨다. 많이 놀고 놀고 또놀다가 이제 집으로 가야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다음에도 또 놀러올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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