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학년 1반입니다.

반짝반짝 귀여운 어린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행복을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소영
  • 학생수 : 남 9명 / 여 7명

바다 간 날

이름 최찬우 등록일 22.08.31 조회수 25

피부가 타서 껍질이 나오지 않을 만한 충분한 더위의 날씨였다. "바다 갈래?" 아빠께서 입을 여셨다. 가족 모두가 찬성했다. 차에 타고 출발했다. 몇 시간이 지났을까. 고속도로에 왔다. 계속 달리던 도중 비가 올 징조였는지 동생과 싸우고 내 맨탈이 깨졌다. 몇 시간을 달리니 바다에 도착했다. 바다에 도착하니 시원하면서 맨탈이 돌아왔다. 바다로 달려가서 재밌게 놀고 있는데 비가 와서 우리 가족은 급하게 화장실로 가서 손만 씻고 급하게 차에 탔다. 집으로 가서 목욕하고 잤다. 참고로 이날 일요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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