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1반입니다.
저번에 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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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현서 | 등록일 | 22.08.31 | 조회수 | 27 |
어느날 깨끗한 하늘에 빛이 펴 있었다. 학교를 갈려고 밥을 열심히 먹고, 핸드폰을 30분 정도 본 다음에 씻을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없어서 빨리빨리 씻었다. 스쿨은 타려고 키큰 친구와 함께 기다렸다. 기달리다가 빛이 너무 쎄서 죽을뻔 했다. 결국에는 스쿨이 왔다. 스쿨은 시원해서 내리면 안경에 김이 깜깜하게 서린다. 그게 제일 불편하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밥먹고 다시 공부를 하고 방과후에 갔다. 2호차를 타고 센터에 간다. 오자마자 체온이랑 이름을 쓰고 시간이 없어서 힘들게 간식을 먹는다. 그치만 그래도 시간이 적다.ㅠㅠ 오늘은 다행히 자유시간 이여서 그나마 괜찮았다. 놀다가 밥을먹었다. 그리고 집에 가서 게임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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