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놀이! 책놀이! 전래놀이......
놀이로 자라는 꽃망울반 친구들!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유치원을 꿈꿔요.
가을을 만났습니다.
억새가 되어보고
색깔들을 억새에 꽃아 꼬치를 만들어
붉은색 남천의 가지로 화로를 만들고
태양의 힘을 빌어 요리를 합니다.
모래무치들의 헤엄침을 관찰하고
부들로 소세지로 가상하며
잔디위에서는 통나무 굴리기와 통나무 위에 오래서기 게임을 합니다.
그네타기 나무 오르기!
선생님 또 숲놀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