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놀이! 책놀이! 전래놀이......
놀이로 자라는 꽃망울반 친구들!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유치원을 꿈꿔요.
고추가 열렸네요
하얀꽃이 피는 고추꽃
보라색 가지도 많이 자랐어요.
오이에 가시들이 따끔하네요.
상추도 씹어보고
오이도 먹어보고
상추의 쓴맛보다는 싱싱한 오이가 더 많이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