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놀이! 책놀이! 전래놀이......
놀이로 자라는 꽃망울반 친구들!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유치원을 꿈꿔요.
비가 오기 위해서는 먹구름이 필요합니다.
바람따라 흘러가는 먹구름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구름에서 사물의 형상까지 찾는 아이들!
비온 후 모래놀이터는 촉촉함으로 아이들을 맞이 합니다.
끊이 없이 창의적인 놀이를 만들어 내는 아이들은
역시 놀이의 천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