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도영, 동영, 린우,
선웅, 혜린, 예준~~
3학년 친구들 모두 행복하게, 열심히 생활해봅시다.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명화를 나만의 기법으로 완성했답니다. 작품은 도영-동영-린우-선웅-예준-혜린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