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 배운 동시입니다. 아이들 작품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