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구리
너도 너도밤나무
너는 너는 너구리
너도 너구리
요놈아, 너도 너구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