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아주 좋아요
오늘 배달된 동시 만나볼까요?
새싹
권오삼
딩동
"누구세요"
"1월인데요"
"......."
"누구세요?"
"2월인데요"
"3월인데요"
"네, 나가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