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띵동~
동시 배달 왔어요~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 자신만의 빛깔을 내는 탐스런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도 열매
최명란
수박 참외 오이 토마토
잎이 비슷 꽃이 비슷
어릴 땐 모른대요
열려 봐야 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