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곳.. 바로 1학년입니다.
아영이, 도현이, 민이, 재윤이, 동현이, 용준이가 1년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주말숙제) 가족들 앞에서 동시 낭독하기
*이번 주에 배운 동시는 “수염”입니다. 아이들 정성이 담긴 시화 작품을 학급홈페이지에 올려놓았으니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얘들아, 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