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배려하고 존중하며 고운말을 사용하는 5학년 1반입니다 :)
너의 4월은 어땠니?
감정카드를 이용해 4월의 나는 어떠했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생존수영 때문에 깜깜한 터널에 진입한 듯 했다는 친구
재미있게 놀고 즐겨서 즐거웠다는 친구
맛있는 간식과 함께 편안하게 쉬고 있는 지금을 표현한 친구
각양각색 우리반의 티타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