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박스의 대가 희우, 긴 머리를 꿈꾸는 수민, 긍정 마인드 하은,
피카소를 닮은 현영, 축구를 좋아하는 슬찬이가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교실~
현영이가 생각하는 갈등
너무 공감되네요.
부자지만 못생긴 얼굴로 살기
거지지만 잘생긴 얼굴로 살기
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요?
너무 갈등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