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거미줄 삼행시(박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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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영 | 등록일 | 19.07.12 | 조회수 | 36 |
거 :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미 : 미소를 지으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줄 : 줄타기 선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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