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사랑가득 웃음가득 행복가득 감사가득 지혜가득 나눔가득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30년후 39살이 된 나의 하루 일기 쓰기(신용우)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6.11 조회수 37

2049년 6월 10일(월)


제목 : 행복한 하루


아침에 밥을 먹고 차를 운전하고 일을 하러 갔다.

차기 너무 밀려서 회사에 늦었다. 사장님께 혼나고 다시 일을 했다.

점심이 되자 우리는 점심을 먹고 다시 일을 했다.

저녁이 되자 퇴근을 했다.

일을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돈이 많아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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