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사랑가득 웃음가득 행복가득 감사가득 지혜가득 나눔가득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30년후 39살이 된 나의 하루 일기 쓰기(김진아)

이름 김지영 등록일 19.06.11 조회수 40

2049년 6월 10일(월)


제목 : 바쁜 하루

이른 아침 회사에 가려고 준비를 했다.

아들, 딸들을 깨웠다.  밥을 차리고 딸, 아들한테 밥 먹으라고 하고 나는 차를 타고 회사에 갔다.

차기 밀려서 회사 사장님한테 혼이 났다.

너무 슬펐다.

오후에 내가 회사직원들한테 커피를 샀다.

사장님한테 혼나서 커피가 맛이 없었다.

저녁에 딸, 아들을 보고 너무 기뻤다.

나는 샤워를 하고 잘 준비를 했다.

오늘 하루는 너무 바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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