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가빈, 웃음가득 지유, 행복가득 연주, 감사가득 준영, 지혜가득 진아, 나눔가득 용우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1년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이 찾은 보물을 잘 간직하고 가꾸어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반 친구들 사랑해요!!
30년후 39살이 된 나의 하루 일기 쓰기(정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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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영 | 등록일 | 19.06.11 | 조회수 | 15 |
2049년 6월 10일(월) 제목 : 재미있는 그림 이른 아침 6시..나는 일어났다. 양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그림학원에 갔다. 그 때 선생님께서 "오늘은 그림대회가 있어요. 그림 실력을 보여주는 날이에요" 라고 말해서 조금 설레였다. 나는 힘을 내서 그림을 잘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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