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주말숙제 : 부모님의 아홉살 어린 시절 이야기 들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기
*학급스티커를 다 채워서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 놀기를 선물받은 날~
벚꽃나무에서 사진도 찍고 따스한 햇살 받으며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기 참 좋더라. 역시 교실 밖 활동은 언제나 설레고 신나지 ㅎㅎ
두 번째 선물도 빨리 받도록 홧팅하자^^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한 주말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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