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이 글은 ***의 실화를 담은 글입ㄴㅣ다)

솔직히 4명빼곤 이해 못할듯

약 1달전 나는 발로란트 배치를 본뒤 브론즈1부터 브론즈2 80점까지 가고 나는 브론즈 3를 가기위해 이정준과 같이 랭크를 돌렸다. 개임이 시작돼고 맵은브리즈, 픽창이 나왔을때 나는 레이즈를 칼픽했다. 이정준은 내가 승급전이라 하니까 바로 스카이를 박아서 날 승급시켜준다했다 정준이와 난 1,2픽이였는데 3,4,5픽은 레이나,오멘,사이퍼를 했다. 우리가 선수비로게임을 시작하고 우리가 초반엔 내 셰리프 CLUTCH로 이기고있었다 울팀은 풀바이하고 나는 셰리프로 이어갔는데, 상대가 미드에서 마샬로 풀바이한 애들을 3명따서 결국 상대가 이코스틸을했다. 그 뒤에 레이나는 돈관리따윈 안하고 불독큰갑,스펙작갑,셰맆작갑을 사서 돈이 안맞춰지니까 우린 연패를했다 레이나는 계속꼴찌였따 4ㄷ6쯤 됐을때 내가 오퍼로 에이스1번,클러치 1번해서 6ㄷ6으로 공수교대가 됐다 울팀레이나는 겨속 꼴찌여서 팀이 분발하라 하니까 지혼자 3등인 오멘한테 풀발질을 하더니 상대팀에 스파이크를 들고가서 던져줬다 근데 또 버니합으로 살아돌아왔다(개쩐다) 레이나는 거의 모든판그랬고 우린 정준이의 캐리로 2점을땄지만 8ㄷ13으로 졌다ㅎ 그 뒤에 정영우랑 2판 담날에 정영우랑 3판했는데 난 모든판 MVP에 게임MVP도 했는데 우리 영우는 5판 다 킬이 10킬이 안넘어서 나는 브 1 50이 됐다 난 그날뒤로 발로를 거의 안하고 롤만했다 (발로는 2주에 2판정도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