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싸울 일이 줄어들 것 입니다. 인터넷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싸울 일이 줄어든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둘째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친구와 더욱 친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존중해서 친구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셋째 배려하고 존중하면 따돌림이 없는 학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돌림을 당하면 학교 가는 것이 괴롭고 힘들기 때문에 따돌림을 막아야 합니다. 그러니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