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복도, 교실에서 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가끔 뛰다가 넘어진 친구를 봤기 때문입니다.

겨울이어서 바닥이 미끄럽습니다. 그럼으로 넘어지기 쉽습니다. 저저번주에 저하고 제 친구와 당번 활동으로 분리수거를 하러 갔는데 같이 간 친구가 뛰다가 넘어졌습니다. 

  둘째, 복도에서 뛰면 보기에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옆 반 선생님께서 쉬는 시간을 빨리 주기도 하는데 그때 저희 반은 공부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때 발소리와 떠드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셋째, 복도에서 뛰다 부딪치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뉴스에서 복도에서 뛰다가 부딪친 장면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때 심하게는 다리가 부러지기도 합니다.

그럼으로 복도에서 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