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친구들 반가워요~
위기 속에 빛나는 하루하루를 쌓아서 소중하고 행복한 성장을 이루는 한 해 만들어봐요~
4학년1반 친구들에게 안녕 나는 정민이야 나는 오늘 아침에
출첵만 받는다면서 8시10분까지 게임을 했지 결국 엄마가 와서
혼냈지 너희들은 나 처럼 게임을 출첵만 받는것을 추천해 안녕
-정민이가 4학년 1반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