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합니다.

사이좋게 지내면 즐겁고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사이도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친구도 때리지 않습니다.

만약에 친구를 때린다면 친구가 다칠 수 있고  잘못하면 사망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뉴스를 보면 중학생들이 할머니를 도와 폐지도 줍고 수레를 밀었습니다.

사실 학생들은 아픈 할머니가 생각나서 도왔다고 합니다.

이처럼 할아버지를 도운 사례도 있습니다.

또 한 명만 도왔다면 힘들었겠지만 한마음으로 도와 중학생들은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