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생일을 맞은
김시윤, 최도율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생일 선물을 준비해 온 친구들 예쁜 마음이 감사해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어린이 성장 영화 "원더"를 보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