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생일을 맞은
박서현, 박하온, 이정준, 이찬솔, 이하율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생일 선물을 준비해 온 친구들 예쁜 마음이 감사해요.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하는 좋은 영화 '내니 맥피'를 보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