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일을 맞은 예준, 서우, 세인, 시현, 동희, 영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정성껏 생일 선물을 준비해 온 친구들 예쁜 마음이 감사해요.
28개의 생일 선물을 받은 친구들이 너무 행복하다고 하네요.
형제애와 상상력을 키워주는 '자투라' 영화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