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워서 남주자
  • 선생님 : 고옥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6명

수채화 그리기

이름 고옥선 등록일 21.07.02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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