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목요일 - 5월 생일 파티(김하빈, 유예서, 이은서, 최연슬)
2. 안전생활수칙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