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저는 최현민입니다.

저는 저를 단어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경찰입니다. 저의 꿈은 경찰입니다. 

특히 저는 경찰 중에서 형사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범인을 잡으면서 벌을 주고,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축구입니다. 축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원래는 축구 선수가 제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깨달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축구를 취미로만 하고 있습니다.

 친구입니다. 제가 가장 좋하하는 것은 친구 입니다.

 참고로 저는 게임 하는 것보다 친구랑 노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친구랑 놀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