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혹시 작년에 캐리커쳐 해 보았나요?

제작년까지는 교과서에 있었는데 작년에 바뀐 교과서에는 있었나 모르겠네요

일곱번쩨 활동은 자기 얼굴을 캐리커쳐로 그려 보는 활동입니다.

캐리커쳐란 인물의 특징을 찾아내어 약간 과장하거나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사실적으로 그리는게 아니고 특징을 포착해 그 특징을 강조해서 그리면 됩니다.

먼저 자기의 얼굴을 거울로 보고 자신의 특징을 찾은 후 얼굴을 크게해서 그리면 됩니다.

예를 들어, 큰(작은) 눈, 쌍거풀, 안경, 점, 헤어스타일, 입술, 눈썹, 보조개 등이 해당합니다.

도화지를 한장 마련해서 세로로 그리면 되고, 색칠은 안해도 되지만 하면 하면 더 좋을 수도 있겠어요.

도화지를 가득 채울수 있게 크게 그립니다. 너무 작게 그려 배경이 너무 크지 않도록 합니다

자신의 작품은 개학날 교실에 들어오면 바로 선생님 책상위에 뒤집어 포개 놓습니다. 다른 친구의 그림은 안보면 좋겠습니다.

그림에 자신이 없어도 특징을 강조하면 자기 같아 보입니다.

예시로 몇 작품 올립니다. 개학날 즈음 예시작품은 지웁니다.

완성한 사람은 아래 댓글에 "했어요" 라고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