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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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0.11.05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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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됐다. 포장과 배달 등 비대면 서비스는 일상처럼 굳어졌다. 그렇게 서서히 코로나19 상황에 적응해가는 듯했으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빨간불이 켜졌다.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각종 포장 쓰레기가 가득 쌓여 폐기물 처리 대란이 생긴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10개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환경오염 문제를 과학동아가 짚었다.
전 세계 마스크 사용량 월평균 1290억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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