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원의 동물들 권리는 그렇게 챙기면서 왜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는가?
보통 시설에서 키우는 동물들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식용 동물과 동물원에서 키우는 동물들이다. 동물원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전부 풀고 동물원을 없애자고 하면서 식용동물들의 권리는 신경쓰지 않는가?
2. 서식지를 잃은 동물들에게 음식,공간을 제공하는데 혹 서식지를 잃지 않은 동물들이 있는 것은 서식지가 없는 동물들로 한해서만 동물원을 만들 수 있게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예를 들어 멸종위기종인 수달 같은 경우에는 서식지가 거의 없지 않은가? 그렇게 때문에 그런 동물들을 데려와 동물원에서 보호하고, 키우는 것은 괜찮다고 본다.
기사참조:https://news.joins.com/article/23738782
3. 연민,동정심과 같은 감정에 호소하지 마라
동물들이 불쌍하다? 그런 이유로 동물원을 없애자라고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감정에만 호소하며 동물원을 없애자고 하는거라면 분명 언젠가 문제가 생길 것이다. 예들 들어 민식이 법을 보자, 민식이 법이 제정된 이유인 민식이의 죽음은 확실히 안타깝다. 그러나 지금 그 법이 어떻게 되고 있나? 아이들은 민식이 놀이 라고 하여 스쿨존에서 차하고 살짝 부딫혀 돈을 얻는다고 한다. 섣불리 감정에만 호소하여 그렇게 한다면 분명 언젠가 문제가 생길 것이다.
기사 참조: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2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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