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백악관 부근에서는 현지 시간 4일 새벽 극우단체 회원들이 흉기에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흑인 인권 운동 단체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