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소나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의 내용은 소년과 소녀가 개울가에서 만남으로 시작된다. 

소녀는 잠깐 시골에 왔다. 심심했던 소녀는 개울가에 소년과 만나게 된다.처음으로 마주친 둘은 서로 우연히 말을 하게 되고 소녀는 소년에게 산너머를 가자고한다. 산에가서둘은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서로친해지게 된다. 재밌는 시간을 보내던그때 소나기가 내려 둘은 피하게 된다.그리고 다음날 소년은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는데 그것은 소녀가 죽었다는 것이다.그 소식을 들은 소년을 침묵이된다. 

이 책을 읽고 들은 생각이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결국 소녀가 죽는다는걸 본 나는 뻔하지 않은 스토리에 재미를 느꼈다. 물론 당황도 좀 했고말이다. 다음에도 읽는다면 손이갈 책일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