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한민족, 두 나라 여기는 한반도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가 만들어지는 내용이 책 안에 수록 되어있다.

먼저 이책의 구성으로는 '광복 이후 남과 북'   '씻을 수 없는 아픔,  한국 전쟁'  '같지만 다른 나라'

'우리의 소원을 통일, 그날이 오면'으로 나누어져 있다.

어떤 어린이들이 어린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는데 처음은 광복과 분단은 일본이 항복해서 우리나라가 정부를 세우게 되는데 미국과 소련이 우리나라 정부를 세우는 것을 식민지로 만드려고 우리나라로 들어온다.

결국 위는 소련, 밑은 미국 둘로 나뉘는데 결국 신탁 통치를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된다.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군들이 처들어오고 대응을 못한 우리나라는 서울을 빼았겼지만 UN으 도움으로 압록강까지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중국은 북한을 도와주고 결국 지금 이렇게 나뉘었다. 그렇게 소련은 휴전을 선언하고 전쟁은 끝난다. 결국 우리나라는 페허되고 그 이야기를 당시 살아있던 할아버지가 자세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 뒤로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문화의 차이점을 알려준다.

가장 마지막은 다른 나라도 통일한 나라가 나온다. 독일,베트나멩 대해 나오게 된다.

나의 생각에는 우리나ㅏ라는 통일 하여 강력한 한반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