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는 생활로 모두가 학교에 오는 것이 즐거운 반이 되길 바랍니다. ^^
?그동안 맨날 혼나면서도 엄마와 선생님의 말을 들으려고 애썼던걸 생각하면 정말 화가나요! 공부도 못하면서 맨날 노력하고 바보같았어요. 그래도 잘됐어요. 선생님,친구들 게다가 엄마까지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걸요. 이제부터는 마음대로 살꺼야! 집을 나가서 삐뚤어질거야!
느낀점: 나도 경민이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정말 아무도 내 말을 안들어줄때는 맘대로 살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