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는 생활로 모두가 학교에 오는 것이 즐거운 반이 되길 바랍니다. ^^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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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아린 | 등록일 | 20.03.31 | 조회수 | 27 |
아랫집 할머니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려겨 시끄러운 소리를 억지로 들으려고 하다가 할머니에 귀는 점점 커져갔다. 이걸안 할머니는 의사를 불렀다. 의사는 이렀게 말했다. 시끄러운 소리를 억지로 들으려다가 생긴 병이라고 말했다. 의사는 윗집 에게 편지를 썼다. 조금만 시끄럽게해달라고 했다. 왜냐하면은 아랫집 할머니는 억지로 소리를 들으려다가 병이낫기 때문에라고 편지를 썻다. 느낀점:할머니는 왜 들리지 안는 소리를 억지로 들으려다가 왜 병이낮는지 나는안들리는 소리를 억지로 들을려고 하지안을꺼라는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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