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권혁도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누에 관찰하여 그리기를 했어요. 손수 기른 누에를 가져오셔서 학생들에게 2마리씩 나누어 주셨어요.누에를 관찰하여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누에 고치와 나방과 표본까지 관찰할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