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워서 남주자
  • 선생님 : 고옥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연필꽂이 접기

이름 고옥선 등록일 20.09.14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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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다양한 연필꽂이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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