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술 시간에 했던 데칼코마니 학생 작품이에요. 예상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데칼코마니의 마술같은 그림을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