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워서 남주자
  • 선생님 : 고옥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데칼코마니

이름 고옥선 등록일 20.07.03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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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간에 했던 데칼코마니 학생 작품이에요.
예상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데칼코마니의 마술같은 그림을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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