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등교 수업 첫날
우리반 아이들이 어찌나 밝고 귀엽던지
정말 예쁜 아이들이네요.
올한해도 행복한 3학년 5반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혼자일때는 그렇게 조용하고 추웠던 교실이
오늘따라 활기차고 무척 덥게 느껴지더라고요.
첫 날 사진을 담아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