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는 26명의 별들이 모였습니다.
올 한해 우리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반짝반짝~~
경윤이가 아직은 익숙지 않아 엄마랑 함께 올려요
타자 연습 더 열심히 할께요